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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공기는 맑게, 담배연기는 멀리”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SCH 영유아교육연구소, 영유아 가족 200여 명 참여 속 흡연위해예방 행사 성료
- 다양한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영유아 눈높이에 적합한 금연 인식 제고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김미정 센터장)는 7월 4일(토), SCH 영유아교육연구소와 협업하여 도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흡연위해예방 체험 행사 “노는 공기는 맑게, 담배연기는 멀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시기부터 흡연의 위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온 가족이 함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충남 도내 영유아 가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SCH 영유아교육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다채로운 놀이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담 자동차(RC카)로 안전하게 귀가해요!, ▲펌핑건으로 금연 표지판을 지켜요, ▲맑고 깨끗한 '노담 손수건 만들기', ▲낚시대를 이용해 담배 나라에서 친구들을 구해요, ▲'나만의 노스모크 사우르스 만들기',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신문지 게임' 등의 부스가 운영되었다.
미션을 완료한 가족에게는 캐릭터 스티커와 에코백 등 풍성한 기념품이 주어졌으며 텀블러를 지참한 가족에게는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그린 이벤트'도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조종이나 낚시 놀이 등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가족 모두가 환경과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김미정 센터장은 “SCH 영유아교육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지키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며,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에서도 건강한 금연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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